마중지봉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麻中之蓬(마중지봉)곧게 솟아오른 삼밭 한가운데서, 휘어지던 쑥 한 줄기가 서서히 바로 서는 순간이 있다. 이 사자성어는 바로 그 장면을 빛나는 비유로 끌어와 사람은 어떤 환경에 놓이느냐에 따라 자연스레 변화한다는 삶의 진실을 일러준다.뜻과 유래의미마중지봉(麻中之蓬)은 좋은 환경과 바른 사람들 속에 있으면 스스로도 바른 성품과 습관을 갖게 된다는 뜻이다.삼(麻)은 곧고 단단하게 자라지만, 쑥(蓬)은 원래 비뚤고 쉽게 구부러진다. 그러나 구부러진 쑥이 삼밭 한가운데 심어지면, 삼줄기의 기운을 받아 곧게 자라난다.이 짧고 선명한 진리는 인간의 심성과 습관 역시 환경을 닮아 간다는 삶의 이치를 품고 있다.유래이 성어는 『맹자(孟子)』에 기록된 고사에서 비롯된다. 스승을 찾아온 제자에게 맹자는 “쑥이 삼 밭에 둘..
2025.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