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志學(지학)은“志(지): 뜻, 의지”, “學(학): 배우다”즉, 스스로의 뜻을 세워 배움의 길에 들어선 나이, 또는 그 단계”를 의미하는 고사성어다. 『논어』에서 공자는 “吾十有五而志於學(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다)”라고 말하며, 인생에서 처음으로 ‘뜻’이 선 순간을 이 말에 담았다. 이는 한 사람의 삶이 스스로의 방향성을 자각하는 시작점이자, 배움이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내면의 불을 밝히는 과정임을 일깨운다.지학의 뜻과 유래지학의 정의지학은 배움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스스로 뜻을 세워 학문의 첫 문을 연 시기 또는 상태를 뜻한다.의미학문에 대한 자각적 의지.인생의 진로·가치를 스스로 고민하기 시작하는 시기.배움이 의무에서 ‘자기 선택’으로 바뀌는 순간.사용 맥락청소년기의 정신적 성장 묘..
2025. 12. 4.
不惑 불혹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不惑(불혹)은 공자(孔子)가 『논어(論語)』에서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말한 표현으로, 사람이 마흔이 되어 세상의 이치에 밝고, 흔들리지 않는 정신적 경지에 이른 상태를 뜻한다. 고정된 사자성어라기보다 유교 문화에서 인생의 한 단계를 정의하는 개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한자 풀이不(아닐 불): 아니다, 부정惑(미혹할 혹): 의심하거나 마음이 흔들림⇒ 불혹은 "마음이 미혹되지 않음"을 의미하며, 외부의 유혹이나 혼란에 쉽게 휘둘리지 않는 상태를 나타낸다.유래와 배경『논어(論語)·위정편(爲政篇)』에서 공자는 자신의 인생 단계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吾十有五而志於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에 자립하였으며, 마흔에 미혹되지 않았고, 쉰에 천명을 알았다..
2025.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