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설지공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螢雪之功(형설지공)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끈기 있게 공부하여 마침내 성공에 이른 노력을 뜻하는 고사성어다. 이 표현은 특히 공부나 학문에서 성공한 사람의 과거 고생을 회상하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공부는 환경이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는 교훈을 담고 있다.한자 풀이螢(형): 반딧불雪(설): 눈之(지): ~의功(공): 공로, 성과=> '반딧불과 눈으로 이룬 공로'라는 뜻으로, 불빛이 없는 밤에 반딧불이나 눈빛에 의지해 글을 읽으며 공부한 노력을 상징한다.유래와 배경1. 車胤(차윤)의 반딧불 이야기진(晉)나라 때 차윤(車胤)이라는 인물은 집이 가난하여 등불조차 켤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공부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했기에 여름밤이면 반딧불을 모아 그 빛으로 책을 읽었다. 이를 "형화독서(螢火讀書)"라 ..
2025. 5. 8.
정신일도 하사불성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精神一到 何事不成(정신일도 하사불성)은 "정신이 한 곳에 도달하면 무슨 일이든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온 힘과 정성을 집중하면 어떤 일이든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는 신념과 노력의 가치를 강조하는 고사성어이다.한자 풀이精神(정신): 마음과 의지, 에너지의 총체一到(일도): 하나로 집중됨, 도달함何事(하사): 무슨 일不成(불성): 이루지 못함=> "정신이 하나로 모아지면 어떤 일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라는 의미유래와 맥락이 표현은 특정한 고사에서 비롯되기보다는, 중국 고전 문헌이나 유학 경전에서 노력과 집중, 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자주 사용된 문구다. 특히 조선 시대 학자들이 즐겨 사용한 문장으로, 자기 수양과 학문, 도덕적 완성을 위한 좌우명으로 삼았다.이 문장은 일..
2025. 5. 8.
사이비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似而非(사이비)는 겉으로는 진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즉 겉모양만 흉내 낸 가짜를 일컫는 고사성어다. 외견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나 본질이나 진실에서 벗어난 사물, 주장, 사람, 사상을 비판할 때 사용된다.한자 풀이似(사): 닮다, 비슷하다而(이): ~하지만, 그리고非(비): 아니다, 거짓되다=> '비슷하나(似) 실은(而) 아님(非)'이라는 의미유래와 배경似而非는 특정한 역사적 일화에 기반한 고사성어는 아니지만, 공자(孔子)의 논어나 중국 고대 철학서들에서 유사한 개념이 자주 등장한다. 특히 자신의 주장이나 신념이 진리처럼 보이도록 포장하지만, 실제로는 도리에 맞지 않거나 거짓된 경우를 경계하는 문맥에서 사용된다.가짜 도(道), 가짜 지혜, 가짜 신앙 등 본질을 외면한 겉모양만의 위선과 왜곡을..
2025. 5. 8.
함흥차사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咸興差使(함흥차사)는 "함흥으로 간 사신"이라는 뜻으로, 심부름이나 사명을 띠고 간 사람이 소식도 없고 돌아오지도 않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함흥차사의 뜻과 유래한자 풀이咸興(함흥): 조선 시대 태조 이성계가 낙향한 지역, 현재의 북한 함흥差使(차사): 임무를 띠고 파견된 사람, 사신유래 배경조선 태조 이성계는 왕위 계승 문제와 관련한 갈등으로 인해 큰 아들 방우가 아닌 다섯째 방원을 후계로 정한다. 방원은 정적을 제거하고 왕이 되었으나, 이성계는 이를 못마땅하게 여겨 함흥으로 낙향하게 된다.방원은 아버지의 귀환을 요청하며 여러 차례 사신을 보냈으나, 그 사신들이 이성계의 분노로 인해 돌아오지 못하거나 죽임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따라 "함흥에 간 사신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생기게 되었고..
2025. 5. 8.
수주대토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守株待兔(수주대토)는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가 다시 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우연한 행운에 기대어 수동적으로 행동하거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옛 방식을 고수하는 어리석음을 풍자하는 고사성어다.수주대토의 뜻과 유래한자 풀이守(수): 지키다株(주): 그루터기待(대): 기다리다兔(토): 토끼유래 배경《한비자(韓非子)》 "오두편(五蠹篇)"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송나라 농부가 밭을 갈던 중, 우연히 달려오던 토끼 한 마리가 나무 그루터기에 부딪혀 죽는 광경을 목격한다. 그는 힘든 농사보다 이런 행운을 다시 기다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다음 날부터는 농사를 그만두고 그루터기 옆에 앉아 또 다른 토끼가 부딪히길 기다린다.하지만 그런 행운은 다시 오지 않았고, 그는 농사도 망치고 생계도 끊기고 말았다...
2025. 5. 8.
부화뇌동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附和雷同(부화뇌동)은 "주관 없이 무작정 남을 따라가는 태도"를 비판하는 고사성어다. 비판적 사고 없이 여론이나 다수의 주장에 휩쓸리는 태도를 경계할 때 사용된다.부화뇌동의 뜻과 유래부화뇌동의 정의한자 풀이附(부): 붙다, 和(화): 어울리다, 雷(뇌): 천둥, 同(동): 함께하다본래 의미천둥이 치면 여러 소리가 함께 우르르 울리는 것처럼, 자기 생각 없이 남의 말에 무턱대고 동조하는 행위를 일컫는다.사용 맥락유행, 권위, 다수의 주장에 의문 없이 따라가는 행태를 비판할 때 자주 사용된다.부화뇌동의 유래『사기(史記)』나 『한서(漢書)』에 등장하는 표현으로, 구체적인 고사는 전해지지 않지만, 공자의 제자 중 일부가 비판적 사고 없이 스승의 말에 동조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풍자한..
2025.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