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입가경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漸入佳境(점입가경)은 어떤 일이나 상황이 점점 더 흥미롭고 좋은 상태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지닌 고사성어다. 처음에는 평범하거나 그저 그랬던 일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나타낸다. 소설, 드라마, 영화, 대화, 혹은 인생사와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한자 풀이漸(점): 점점, 서서히入(입): 들어가다佳(가): 아름답다, 좋다境(경): 경지, 상황, 경계⇒ "서서히 아름다운 경지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무언가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좋은 상태로 전개된다는 의미유래와 배경《문심조룡(文心雕龍)》이나 《사기(史記)》 등 고전 문헌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문장이나 문예 작품이 점차 깊어지고 흥미로워진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는 작품의 서두보다 중후반..
2025. 5. 10.
결자해지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結者解之(결자해지)는 어떤 일을 시작한 사람이 그 일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뜻의 고사성어다. 원래는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만든 사람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쓰인다. 직역하면 "맺은 자가 푼다"는 말로, 책임과 해결의 주체를 명확히 하는 교훈적 표현이다.한자 풀이結(결): 맺을 결者(자): ~한 사람解(해): 풀 해之(지): ~의, 그것⇒ "일을 맺은 사람이 그 일을 풀어야 한다"는 뜻유래와 배경이 표현은 중국 고전에서 기원한 것으로, 구체적인 고사로는 명확히 남아 있지 않지만 『한서(漢書)』나 『후한서(後漢書)』 등 여러 사서에서 비슷한 문맥으로 사용된 바 있다. 특히 정치적 음모나 복수, 오해 등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결자해지"의 원칙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고사성어로..
2025. 5. 10.
만시지탄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晩時之歎(만시지탄)은 말 그대로 '때가 늦었음을 한탄함'을 뜻하는 고사성어다. 무언가를 하기에 너무 늦었음을 깨닫고 후회하거나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데 쓰이며, 주로 기회를 놓친 후의 회한, 행동이 늦어져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경우에 자주 인용된다.한자 풀이晩(만): 늦을 만時(시): 때 시之(지): ~의 (지시 대명사)歎(탄): 탄식할 탄⇒ “때늦음을 한탄함”이라는 뜻유래와 배경《진서(晉書)》〈유의전(劉毅傳)〉에 등장하는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유의(劉毅)는 진나라 말기 인물로, 조정의 부패와 무능을 지적하고 개혁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가 죽은 후 사람들은 그를 기리며 “유의의 말이 옳았으나 너무 늦게 받아들였다”고 말하며, “만시지탄(晩時之歎)”이라는 표현을 남기게 되었다. 이는 시..
2025. 5. 10.
개과천선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改過遷善(개과천선)은 잘못을 고치고 착한 길로 나아간다는 뜻의 고사성어로, 인간이 본인의 과오를 성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을 지향하려는 태도를 강조한다. 윤리적, 종교적, 사회적으로 모두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문헌과 담론 속에서 이 개념은 반복되어 왔다.한자 풀이改(개): 고칠 개過(과): 허물 과遷(천): 옮길 천, 옮기다善(선): 착할 선, 선함⇒ "허물을 고쳐 착한 쪽으로 옮긴다"는 의미유래와 배경『예기(禮記)』나 『논어(論語)』 등 유가 경전에서 유래한 이 표현은, 공자가 제자들에게 수시로 강조했던 성찰과 교정, 자기수양의 중요성과 맞닿아 있다. 공자는 “지금의 나쁜 습관이나 잘못된 행동을 고치고 선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인(仁)을 실천하는 시작”이라고 ..
2025. 5. 10.
계란유골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鷄卵有骨(계란유골)은 흔히 있을 수 없는 일, 또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 뜻밖에 벌어지는 상황을 가리키는 고사성어다. 직역하면 "계란에도 뼈가 있다"는 말로, 실제로는 뼈가 없어야 할 계란에서 뼈가 나왔다는 황당하고 운 없는 상황을 비유한다. 일상에서는 주로 운이 없을 때, 또는 기대와는 다르게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쓰인다.한자 풀이鷄(계): 닭卵(란): 알有(유): 있다骨(골): 뼈⇒ "닭의 알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황당한 상황을 의미.유래와 배경이 성어의 정확한 출전은 문헌상 명확하지 않으나, 중국 속담 혹은 옛 설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계란은 부드럽고 안에 액체로 이루어져 뼈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뼈가 있다는 것은 상식 밖..
2025. 5. 9.
회자정리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會者定離(회자정리)는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진다"는 뜻의 불교계 고사성어로, 모든 인연에는 끝이 있으며 그 이별은 자연스럽고 필연적임을 일깨우는 말이다. 사람 사이의 만남과 이별뿐 아니라, 세상 모든 인연과 현상이 무상함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집착을 내려놓고 평온한 마음을 갖게 하는 데 뜻이 있다.한자 풀이會(회): 만날 회者(자): 사람 자定(정): 반드시 정, 정해질 정離(리): 헤어질 리⇒ "만나는 사람은 반드시 이별하게 된다"는 의미.유래와 배경회자정리는 『잡아함경(雜阿含經)』, 『열반경(涅槃經)』 등 불교 경전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표현이다. 석가모니가 제자들과의 이별을 예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설법한 내용에서 비롯되었다:“會者定離, 生者必滅(생자는 반드시 죽고,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진..
2025.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