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다독다상량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多聞多讀多商量(다문다독다상량)은“많이 듣고, 많이 읽고, 많이 상의하라”는 뜻을 품은 문구다.배움의 길 위에서 경청·독서·토론이라는 세 갈래의 샘을 끊임없이 길어 올리라는 지혜가 담겨 있다.세상은 단일한 목소리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넓게 들은 만큼 시야는 깊어지고, 많이 읽은 만큼 판단은 분명해지며, 더불어 상의한 만큼 지혜는 풍성해진다.다문다독다상량의 뜻과 유래정의이 표현은 학문과 처세의 기본기를 상징한다.다문(多聞): 귀를 열어 여러 의견을 듣는 것다독(多讀): 마음을 열어 다양한 글을 읽는 것다상량(多商量): 생각을 열어 타인과 머리를 맞대고 토의하는 것세 단어가 한 몸처럼 이어지며, 지식을 단단하게 만들고 판단을 정교하게 다듬는 과정을 서술한다.유래『논어』에서 공자는 “배움은 홀로 이루어지지 않는..
2025. 12. 2.
불문곡직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不問曲直(불문곡직)은曲(곡): 굽은 것, 直(직): 곧은 것,“옳고 그름을 묻지 않는다”는 뜻을 품은 말이다.이 말은 마치 어둠 속에서 칼끝을 구분하지 못한 채 휘두르는 손처럼,사실과 정의를 외면한 채 행동하거나 판단하는 상황을 일러 준다.불문곡직의 뜻과 유래불문곡직의 정의불문곡직은 사태의 옳고 그름, 정당함과 부당함을 구별하지 않은 채 행동하거나 판단하는 태도를 뜻한다.의미진실이나 도리를 가리지 않고 감정, 편견, 직관에만 의지해 행동함시비(是非)를 따지기보다 편향·무지에 기대는 태도상황의 핵심을 살피지 않은 채 성급히 결론 내리는 오류사용 맥락감정적으로 편을 드는 행위이해관계를 위해 사실을 왜곡하거나 무시할 때판단해야 할 문제를 쉽게 넘기거나 회피하는 태도불문곡직의 유래불문곡직은 중국 고전에서 시비 ..
2025. 12. 2.
불문가지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不問可知(불문가지)는“묻지 않아도 스스로 환히 알 수 있다”는 뜻을 품고 있다.굳이 입술을 움직이지 않아도 흐르는 맥락, 밝은 진상을 깨닫는 지혜를 비유하며,말보다 더 깊은 이해가 존재함을 드러내는 고사성어다.불문가지의 뜻과 유래불문가지의 정의불문가지는 말로 확인할 필요 없이 이미 드러난 사실·상황·의중을 자연히 알아차리는 상태를 뜻한다.의미질문할 필요가 없을 만큼 명백한 일.상황이 너무 분명하여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음.말 없는 통찰, 눈빛만으로도 흐름을 이해하는 감각.사용 맥락설명을 덧붙일 필요가 없을 만큼 자명한 경우.상대의 의도를 직감적으로 파악할 때.이미 결과가 보이기에 굳이 묻지 않는 상황.불문가지의 유래불문가지는 중국의 제자백가 시대 문헌에서 비롯된 표현으로,‘불문(不問)’은 묻지 ..
2025. 12. 2.
금시초문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今(이제 금), 時(때 시), 初(처음 초), 聞(들을 문)이 네 글자가 모여 이루는 金時初聞(금시초문)은“지금 이 순간 처음 듣는다”는 뜻을 품고 있다.세상의 오래된 소문을 이제야 만난 듯,귀에 스치듯 새롭게 다가오는 놀라움과 어색함이이 사자성어 안에 담겨 있다.금시초문의 뜻과 유래금시초문의 정의금시초문은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사실이나 이야기를 처음 듣게 되었을 때 쓰는 표현이다.의미지금 막 처음 듣는 소식예상치 못한 정보나 소문이 불쑥 전해질 때주변 모두가 아는 사실을 자신만 몰랐을 때의 당혹사용 맥락오래된 이슈를 이제야 알았을 때대화 중 상대의 말이 너무 생소해 놀라운 순간정보를 공유받지 못해 소외된 느낌이 들 때금시초문의 유래금시초문은 특정 고사에서 비롯된 말이 아니다.중국 한문 표현 “今時初..
2025. 12. 2.
교외별전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敎外別傳(교외별전)은“敎(교): 가르침”, “外(외): 밖”, “別(별): 따로”, “傳(전): 전하다”라는 글자가 모여,“경전의 가르침 밖에서 따로 전해진 깨달음”을 뜻한다.불교, 특히 선종(禪宗)의 심오한 가르침을 담고 있으며, 언어·문자를 넘어 마음에서 마음으로 바로 전해지는 ‘직지(直指)’의 법(法)을 상징한다.교외별전의 뜻과 유래교외별전의 정의교외별전은 선종의 근본 정신을 관통하는 말로, 말과 글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마음을 비추어 ‘참된 깨달음’을 전한다는 사상을 나타낸다.의미경전에 갇히지 않는 살아 있는 가르침.언어로는 닿지 못하는 마음의 본성을 직접 드러내는 길.스승의 깨달음을 제자에게 ‘말 없는 말’로 전하는 전통.사용 맥락선(禪) 수행의 본질을 설명할 때.불교 철학에서 문자·지식 중심 ..
2025.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