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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35

수불석권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手不釋卷(수불석권)은 글자 그대로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의미로, 끊임없이 공부하거나 독서에 열중하는 태도를 상징하는 고사성어이다. 학문에 대한 갈망과 노력, 그리고 부단한 자기 계발의 자세를 함축한다.한자 풀이手(손 수): 손不(아닐 불): ~하지 않다釋(풀 석): 놓다, 풀다卷(책 권): 책⇒ 책을 손에서 놓지 않다, 곧 쉬지 않고 공부하다유래와 배경『한서(漢書)』의 「순욱전(荀彧傳)」에 등장하는 표현이다. 후한(後漢)의 유학자 순욱은 늘 손에 책을 들고 다니며, 잠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이 모습에서 비롯된 표현이 바로 ‘수불석권’이다.“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항상 배우기를 즐겼다.”이는 단순한 독서 습관을 넘어, 학문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집념을 상징하는 말로 발전하였다.현.. 2025. 5. 27.
절치부심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切齒腐心(절치부심)은 분한 마음을 삭이며 이를 갈고 마음을 썩인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깊은 원한이나 분노를 참고 갈무리하며 언젠가 설욕을 다짐하는 자세를 의미한다. 극심한 좌절이나 분노, 혹은 굴욕적인 상황을 겪은 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내하며 스스로를 단련하는 심경을 표현한다.한자 풀이切(자를 절): 자르다, 이를 갈다齒(이 치): 이빨腐(썩을 부): 썩다, 썩게 하다心(마음 심): 마음⇒ "이를 갈며 마음을 썩인다"는 뜻으로, 분한 감정을 인내하며 속으로 삭인다는 의미.유래와 배경『진서(晉書)』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실패나 치욕을 겪은 인물이 복수를 다짐하며 인내하는 모습에서 비롯되었다. 고전에서는 자주 "절치보심(切齒報心)" 또는 "절치상심(切齒傷心)" 등의 형태로도 등장한다.고대 장수나 충신이 .. 2025. 5. 26.
일거양득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一擧兩得(일거양득)은 한 가지 행동으로 두 가지 이익을 동시에 얻는 경우를 의미하는 고사성어다. 효율성과 실리를 중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주 인용되는 표현으로, 전략적 사고와 기민한 판단력을 칭찬할 때도 쓰인다.한자 풀이一(한 일): 하나擧(들 거): 들다, 행동하다兩(두 량): 두 개得(얻을 득): 얻다⇒ “한 번의 행동으로 두 가지를 얻는다”는 의미유래와 배경고사성어 자체가 특정 고사에서 유래하지는 않았지만, 고대 중국이나 조선시대의 문헌에서 비슷한 표현들이 지혜롭고 실속 있는 행동을 높이 평가할 때 등장한다. ‘일거양득’은 효율적인 선택과 행동을 통해 복수의 이득을 보는 지혜로운 사고방식을 대표하는 말이다.현대적 의미와 활용1. 효율성을 중시하는 경영, 마케팅 전략‘일거양득’은 비즈니스와 전략적 기.. 2025. 5. 18.
괄목상대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刮目相對(괄목상대)는 '눈을 비비고 상대를 다시 본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발전이나 성장을 보고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새롭게 대한다는 의미의 고사성어다. 주로 놀랄 만큼 발전한 사람을 다시 보게 될 때 사용하며, 겸손한 태도와 변화에 대한 인정을 강조하는 문맥에서 자주 쓰인다.한자 풀이刮(괄): 깎을 괄, 문지르다, 비비다目(목): 눈相(상): 서로對(대): 마주하다, 대하다⇒ '눈을 비비고 서로 마주 본다', 즉 눈을 씻고 상대를 새롭게 본다는 의미유래와 배경이 고사성어는 중국 삼국시대의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은 학식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손권(孫權)의 권유로 학문에 힘쓴 결과, 후에 학문과 무예를 겸비한 인물로 성장하였다. 오나라의 책사 노숙(魯肅)이 여몽을 다.. 2025. 5. 15.
칠전팔기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七顚八起(칠전팔기)는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 수많은 실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일어서는 끈기와 인내의 정신을 표현하는 고사성어다. 이는 시련을 겪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자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길을 꿋꿋하게 가는 사람의 자세를 상징하며, 불굴의 정신력을 찬미하는 말로도 널리 쓰인다.한자 풀이七(칠): 일곱顚(전): 넘어질 전八(팔): 여덟起(기): 일어날 기⇒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유래와 배경"칠전팔기"는 불교 경전과 중국 고전에서 널리 사용된 문구이며, 특히 『정법안장(正法眼藏)』이나 『사기(史記)』 등에서 유사한 표현들이 자주 등장한다. 원래는 도를 닦는 수행자가 수없이 좌절을 겪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정신을 뜻했으며, 이후에는 인생의 역경을 .. 2025. 5. 15.
주경야독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晝耕夜讀(주경야독)은 문자 그대로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읽는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고 꾸준히 학문에 힘쓰는 자세를 의미하는 고사성어이다. 생계를 위해 낮에는 노동을 하고, 밤에는 등불 아래서 학문에 정진하는 모습은 고된 현실을 딛고자 하는 자기계발과 노력의 상징이다.한자 풀이晝(주): 낮耕(경): 밭을 갈다夜(야): 밤讀(독): 책을 읽다⇒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독서한다"는 뜻유래와 배경이 고사성어는 특정 인물의 일화보다는 중국 고대 유학자들의 삶의 태도에서 비롯된 보편적 이상을 담고 있다. 그러나 대표적으로는 후한(後漢)의 인물인 송홍(宋弘)이 이와 비슷한 삶을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벼슬하지 않고 시골에서 주경야독하며 학문을 익혔다.또한 《한서(漢書)》나 《.. 2025.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