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소찬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尸位素餐(시위소찬) — 한 자리 차지하고도 아무 쓸모 없는 그림자 같은 존재尸位素餐(시위소찬)은*"尸(시): 시체처럼", "位(위): 자리만 차지하고", "素(소): 공짜로", "餐(찬): 밥을 먹는다"*라는 글자 그대로, 직책이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 채 헛되이 녹만 먹는 사람을 비판하는 고사성어다.세상 한귀퉁이에 앉아 있으면서도 발 앞의 그림자만큼도 존재 의미를 남기지 못하는 자를 꼬집는 말이다.시위소찬의 뜻과 유래시위소찬의 정의시위소찬은 이름뿐인 자리, 명색뿐인 존재, 역할을 잃어버린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의미능력도 노력도 없이 자리만 차지한 사람.조직이나 사회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무위(無爲)의 존재.‘할 일 없이 녹만 축낸다’는 비판적 의미.사용 맥락공직자가 명목만..
2025. 11. 27.
창해일속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滄海一粟(창해일속)은 "滄(창): 넓은 바다", "海(해): 바다", "一(일): 하나", "粟(속): 좁쌀"이라는 글자 그대로, "넓은 바다에 떠 있는 한 알의 좁쌀"이라는 뜻을 가진 고사성어다. 이는 거대한 전체 속에서 극히 미미하고 하찮은 존재나 부분을 비유적으로 나타낼 때 쓰이는 표현이다.창해일속의 뜻과 유래창해일속의 정의창해일속은 거대하고 방대한 환경이나 상황 속에서 극히 작은 부분이나 존재를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이다.의미전체에 비해 매우 미약하고 하찮은 존재.개인이나 작은 사물의 미미함을 강조할 때 사용.겸손이나 현실 인식, 또는 무력감을 나타낼 수 있음.사용 맥락개인의 힘이나 영향력이 큰 조직 속에서 작음을 표현할 때.방대한 우주, 사회, 역사 속에서 인간의 미미함을 강조할 때.자원이나 ..
2025. 11. 20.
지피지기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知彼知己(지피지기)는“彼(피): 그(적)”, “己(기): 자기”, “知(지): 알다”라는 글자가 모여“적을 알고 나를 알다”라는 단단한 의미를 품은 고사성어다.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전투와 경쟁에서,상대와 자신을 모두 이해하는 것이 곧 승리의 문을 여는 열쇠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지피지기의 뜻과 유래지피지기의 정의지피지기는 상대의 성질·전략·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동시에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을 뜻한다.의미적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동시에 나의 실체를 직시하는 태도.싸움뿐 아니라 일상과 삶의 결정을 지배하는 통찰의 방식.승패의 갈림길을 결정짓는 지혜의 원칙.사용 맥락경쟁·협상·전략이 필요한 모든 상황.갈등 해결이나 조직 운영에서 상대를 이해할 때.자기 객관화가 필요한 순간.지피지기의 유..
2025. 11. 15.
불초지도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不肖之徒(불초지도)는"不(불): 아니하다", "肖(초): 본받다", "之(지): ~의", "徒(도): 무리"라는 한자 구성으로,직역하면 “선인(先人)을 본받지 못한 무리”, 즉 스승이나 조상을 닮지 못한 어리석고 불효한 사람들을 뜻하는 고사성어이다.불초지도의 뜻과 유래불초지도의 정의불초지도는 조상이나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지 못하고 어리석은 행실을 하는 사람들을 비판적으로 지칭하는 말이다.의미어버이나 스승의 덕을 잇지 못한 자식이나 제자.인격적으로나 능력 면에서 선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불효하거나 무도한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표현.사용 맥락조상이나 부모의 뜻을 거스르는 자식에 대한 경계로 사용.가문의 명예를 더럽히거나 가르침을 어기는 자를 꾸짖을 때.스스로 겸손하게 자신을 낮출 때도 사용.예: “불초한 ..
2025. 11. 12.
자격지심 뜻, 유래, 한자, 비슷한 말(유사어), 예문(예시), 영어로, 속담, 반대말
自激之心(자격지심)은“自(자): 스스로”, “激(격): 자극하다, 일으키다”, “之(지): ~의”, “心(심): 마음”이라는 글 속에서남이 뭐라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마음이 찔려 반응하는 마음, 곧 스스로 죄책감을 느끼고 괜히 부끄러워하는 심리를 가리키는 표현이다.누가 당신을 찌른 것도 아닌데, 마음 한구석에서 가시가 스스로 튀어나와 찌르는 듯한 순간.이 말은 바로 그런 내면의 불청객 같은 민감한 양심의 떨림을 말한다.자격지심의 뜻과 유래자격지심의 정의자격지심은 외부의 비난이나 지적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마음에서 일어난 부끄러움과 초조함을 뜻한다.의미남이 뭐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찔리는 마음열등감 혹은 죄책감에서 비롯된 과잉 반응자기 내면의 허약한 곳이 드러나는 순간사용 맥락칭찬 속에서도 비난을 들은 ..
2025. 11. 3.